방콕 재즈바 추천 8곳
ThaiTripMap이 구글 평점·리뷰와 영업 여부를 확인해 고른 방콕 재즈바 8곳입니다. 운영자가 직접 다녀온 곳을 먼저 보여 드려요.
맛집 43 · 카페 32 · 라이브펍 5 · 재즈바 8 · 와인바 4 · 칵테일바 5 · 루프탑 3
색소폰 펍시암·랏차테위 · ★4.6 (6,856) · 👣 운영자 방문1987년부터 이어온 방콕의 대표 재즈·블루스 펍으로, 무대가 홀 한가운데 있고 2층에서 내려다보는 구조라 어디서든 연주가 가깝게 느껴진다. 재즈뿐 아니라 소울·펑크·레게·라틴까지 매일 밤 여러 밴드가 교대로 올라 현지인과 여행자가 섞인 활기찬 분위기다.
더 뱀부 바짜오프라야 강변 · ★4.6 (1,225)1953년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 안에 문을 연 방콕 최초의 재즈 바. 짙은 원목과 라탄으로 꾸민 1950년대풍 공간에서 보컬이 이끄는 재즈 밴드가 정통 스탠더드를 들려주고, 태국 식재료를 쓴 시그니처 칵테일로도 유명하다.
스몰스실롬·사톤 · ★4.6 (1,178)1960년대 3층 타운하우스를 파리풍으로 꾸민 수안플루 골목의 동네 재즈 바로, 2014년 오픈 이후 외국인 거주자들의 아지트가 됐다. 수요일 밤엔 이지리스닝이 아닌 긴 즉흥 중심의 진지한 재즈가 펼쳐지고, 루프탑에서는 아래층 연주를 들으며 한잔할 수 있다.
더 리빙룸수쿰빗 (아속·프롬퐁) · ★4.6 (499)쉐라톤 그랑데 수쿰윗 1층의 호텔 라운지로,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 '방콕 3대 재즈바' 중 하나로 꼽혀 왔다. 매일 저녁 컨템퍼러리 재즈·소울 보컬·블루스·펑크 등 다른 색깔의 공연이 열리고, 270종 넘는 진을 고를 수 있는 진 플라이트가 있다.
블루버드 재즈 바통로·에까마이 · ★4.6 (294)통로 숍하우스 위층에 숨어 있는 작은 재즈 바로, 푸른 조명 아래 남의 집 거실에 초대받은 듯한 아늑한 분위기다. 연주자와 눈을 맞출 정도로 가까워 재즈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다.
브라운 슈가차이나타운·딸랏노이 · ★4.4 (1,215)1985년 문을 연 방콕에서 가장 오래된 재즈 펍 중 하나로, 사라신 로드 → 프라수멘 로드를 거쳐 지금은 차이나타운 소이 나나 골목으로 옮겼다. 초저녁엔 잔잔한 어쿠스틱, 밤 10시 이후엔 풀밴드가 올라오며 호텔 바보다 편안하고 레트로한 분위기다.
시윌라이 사운드 클럽짜오프라야 강변 · ★4.5 (272)짜런끄룽의 센트럴 1호점 건물을 복원해 2020년 문을 연 재즈 클럽으로, 1층은 그랜드 피아노가 놓인 라이브 룸, 2층은 LP 1,000장 이상을 틀어주는 오디오파일 바다. 스윙·비밥·뉴올리언스 재즈가 이어지고, 일본 재즈 킷사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집중해서 듣는' 분위기를 중시한다.
크림슨 룸시암·랏차테위 · ★4.4 (591)래빗홀·리버레이션 팀이 랑수안에 연 1920년대 '위대한 개츠비' 콘셉트의 재즈 라운지. 붉은 벨벳 좌석과 커튼 드리운 무대, 계단식 좌석 덕분에 공연이 잘 보이며, 보컬+피아노 듀오부터 브라스 밴드까지 밤마다 라인업이 바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