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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4박 5일, 사원과 강변을 볼까요 시장과 쇼핑을 즐길까요?

방콕 왕궁·왓 프라깨우
📷 Original image: Ninara from Helsinki, Finland. Edit: TSP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A는 방콕의 사원과 짜오프라야강 풍경을 천천히 보고 싶은 분께, B는 시장과 도심 쇼핑, 카페를 두루 즐기고 싶은 분께 어울립니다. 도착 공항과 출국 공항에 따라 공항 이동 방법을 고르세요.

4박 5일 A | 사원과 짜오프라야강

첫 이틀은 구시가지 사원과 강변을 걷고, 셋째 날은 딸랏 너이와 야오와랏으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이틀은 도심 공원과 강변 쇼핑 공간에서 여유롭게 마무리합니다.

첫째 날 | 공항에서 구시가지, 저녁은 카오산

  1. 수완나품공항 → 파야타이역

    공항철도 ARL 시티라인으로 이동합니다. 약 30분이며, 요금은 거리에 따라 15~45바트입니다. 파야타이에서 숙소로 이동해 짐을 풀고 쉬세요.

  2. 돈므앙공항 → 카오산·사남루앙

    SRT 레드라인을 타면 공항역에서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까지 연결되며, 성인 편도 요금은 33바트입니다. 구시가지행은 A4 공항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A4는 민주기념탑·카오산·사남루앙 방면입니다.

  3. 구시가지 숙소 → 카오산 로드

    프라아팃 선착장에서 거리까지 도보 약 10분입니다. 카오산의 식당과 노점을 둘러보고 밤 문화와 바·펍을 즐겨보세요. 가까운 저녁 식사로는 구시가지의 크루아 압손이나 안 꾸어이띠여우 쿠아까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날 | 왕궁과 왓 포, 강 건너 왓아룬

  1. 숙소 → 방콕 왕궁·왓 프라깨우

    왕궁은 매일 08:30–15:30 운영하며 외국인 성인 입장료는 500바트입니다. 민소매, 짧은 상의와 바지, 비치는 옷 등은 입장이 제한됩니다. 방문객 입구인 마니놉파랏 게이트로 들어가 현장 동선을 따르세요.

  2. 방콕 왕궁·왓 프라깨우 → 왓 포

    왓 포는 매일 08:00–19:30 운영하며 외국인 성인 입장료는 300바트입니다. 사원 건물에 들어갈 때 신발을 벗고 조용히 관람하세요. 점심은 구시가지의 크루아 압손을 들러보세요.

  3. 왓 포 → 왓아룬 · Wat Arun · วัดอรุณ

    타티엔 선착장에서 강 건너편으로 이동합니다. 왓아룬은 매일 08:00–18:00 운영하며 외국인 성인 입장료는 200바트입니다. 단정한 복장으로 중앙 쁘랑과 강 건너 풍경을 둘러보세요. 저녁에는 강변의 르부아 스카이 바에서 식사나 음료를 즐길 수 있습니다.

셋째 날 | 딸랏 너이 산책과 야오와랏 저녁

야오와랏(차이나타운)
📷 กสิณธร ราชโอรส · CC BY-SA 4.0 · Wikimedia Commons
  1. 숙소 → 딸랏 너이

    딸랏 너이 골목을 걸으며 벽화와 사당, 오래된 상점가와 강변 풍경을 살펴보세요. 점심과 커피는 강변 카페 홍씨앙꽁이나 마더로스터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 딸랏 너이 → 야오와랏(차이나타운)

    MRT 왓 망콘역에서 야오와랏 중심가로 이동하거나, 강변 보트를 이용하면 라차웡 선착장이 접근 지점입니다. 해가 진 뒤 노점과 식당에서 태국·중국계 길거리 음식을 맛보세요. 저녁 식사는 나이엑 롤 누들, 밤에는 오피움 바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넷째 날 | 룸피니 공원과 강변 아이콘시암

룸피니 공원
📷 Terence Ong · CC BY 2.5 · Wikimedia Commons
  1. 숙소 → 룸피니 공원

    BTS 살라댕역 또는 MRT 룸피니역·실롬역 주변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공원은 매일 04:30–21:00 운영하며 무료입니다. 산책로와 호수 주변을 걸은 뒤 실롬·사톤의 로켓 커피바 사톤 12에서 커피를 마셔보세요.

  2. 룸피니 공원 → 아이콘시암

    BTS 크룽톤부리역에서 골드라인으로 환승해 차런나콘역으로 이동합니다. 골드라인 크룽톤부리역에서 ICONSIAM역까지 전 구간 요금은 16바트입니다. 아이콘시암은 매일 10:00–22:00 운영하고 입장은 무료입니다. 실내 수상시장 콘셉트 공간과 강변 공용 공간을 둘러본 뒤 저녁 식사를 하세요.

다섯째 날 | 강변 산책 후 공항으로

  1. 숙소 → 아시아티크 더 리버프론트

    BTS 사판탁신역에서 사톤 선착장으로 이동해 강변 셔틀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시아티크는 매일 11:00–24:00 운영하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상점과 강변 산책 구역을 둘러보고 점심이나 커피는 주변에서 여유 있게 즐기세요.

  2. 방콕 시내 → 수완나품공항

    ARL 시티라인은 파야타이까지 약 30분이며, 요금은 거리에 따라 15~45바트입니다. 공항까지 전 구간 요금은 45바트입니다. 또는 S1 공항버스로 카오산·사남루앙에서 수완나품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편도 60바트입니다.

  3. 방콕 시내 → 돈므앙공항

    SRT 레드라인으로 공항역에서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성인 편도 요금은 33바트입니다. 또는 A1 공항버스로 BTS 모칫·모칫 버스터미널 방면으로 이동하세요.

4박 5일 A 확인된 입장료·교통비 (성인 1명)

왕궁 500 + 왓 포 300 + 왓아룬 200 + 공항철도 수완나품–파야타이 45 = 총 1,045바트입니다. 공항 이동을 S1로 선택하면 45바트 대신 60바트이며, 강 건너편 페리와 기타 시내 교통은 이 합계에 넣지 않았습니다.

4박 5일 B | 시장과 도심 쇼핑

짜뚜짝 주말시장과 도심의 예술·쇼핑 구역을 중심으로 구성한 일정입니다. 주말시장 운영일에 맞춰 여행 날짜를 잡으면 시장과 쇼핑을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첫째 날 | 공항에서 시암, 저녁은 프라투남

  1. 수완나품공항 → 파야타이역

    ARL 시티라인으로 이동합니다. 약 30분이며 요금은 거리에 따라 15~45바트입니다. 파야타이에서 숙소에 짐을 맡기고 시암·라차테위 일대를 둘러보세요.

  2. 돈므앙공항 → 방콕 시내

    SRT 레드라인은 돈므앙역에서 끄룽텝 아피왓역까지 연결되며 성인 편도 요금은 33바트입니다. A1 공항버스는 BTS 모칫·모칫 버스터미널 방면으로 운행합니다.

  3. 시암 → 프라투남

    도심 쇼핑 구역을 둘러보고 저녁은 프라투남의 꼬앙 카오만까이 프라투남에서 드셔보세요. 밤 문화와 바·펍을 원한다면 시암의 바.야드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둘째 날 | 짜뚜짝 주말시장과 아리 카페

짜뚜짝 주말시장
📷 Azreey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1. 시암역 → 깜팽펫역

    BTS를 타고 모칫역에서 MRT로 환승해 깜팽펫역으로 이동합니다. 평균 약 22분입니다. MRT 깜팽펫역 2번 출구에서 시장 중심부로 바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2. 짜뚜짝 주말시장 → 아리

    시장은 토·일 09:00–18:00 운영하며 입장은 무료입니다. 의류와 공예품, 식물, 먹거리 구역을 둘러본 뒤 아리의 나나 커피 로스터스에서 쉬어가세요. 점심은 시장 먹거리로 즐기거나 아리의 옹통 카오소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셋째 날 | 태국 문화 전시와 예술문화센터

방콕 예술문화센터
📷 This Photo was taken by Supanut Arunoprayote. Feel free to use any of my images, · CC BY 4.0 · Wikimedia Commons
  1. 숙소 → 뮤지엄 시암

    MRT 사남차이역에서 도보 약 1분입니다. 화요일–일요일 10:00–18:00 운영하며 외국인 성인 입장료는 100바트입니다. 태국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를 관람하세요. 점심은 구시가지의 안 꾸어이띠여우 쿠아까이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 뮤지엄 시암 → 방콕 예술문화센터

    MRT와 BTS를 이용해 내셔널 스타디움역으로 이동합니다. 방콕 예술문화센터는 화–일 10:00–20:00 운영하고 입장은 무료입니다(특별 행사 제외). 전시를 본 뒤 3층 연결 입구를 이용해 도심으로 나가세요. 저녁은 시암의 쏨땀 쩨쏘를 추천합니다.

넷째 날 | 짐 톰슨 하우스와 라차쁘라송

짐 톰슨 하우스
📷 Don Ramey Logan · CC BY-SA 3.0 · Wikimedia Commons
  1. 숙소 → 짐 톰슨 하우스

    BTS 내셔널 스타디움역에서 가까운 짐 톰슨 하우스에서 태국 실크 사업가가 모은 예술품과 전통 목조 가옥을 가이드 투어로 둘러보세요. 투어 방식과 입장권 조건은 방문 전에 공식 안내를 확인하세요. 점심과 커피는 시암의 갤러리 드립 커피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2. 짐 톰슨 하우스 → 에라완 사당·라차쁘라송

    BTS를 이용해 칫롬역으로 이동하고 8번 출구에서 스카이워크를 따라가세요. 에라완 사당은 매일 06:00–22:00 운영하며 무료로 참배할 수 있습니다. 주변 쇼핑센터를 둘러본 뒤 저녁은 시암의 꼬앙 카오만까이 프라투남에서 드셔보세요.

다섯째 날 | 쇼핑 마무리 후 공항으로

  1. 숙소 → 도심 쇼핑 구역

    출국편 시간에 맞춰 시암과 라차쁘라송의 쇼핑 구역에서 마지막 쇼핑을 즐기세요. 점심은 프라투남의 꼬앙 카오만까이 프라투남에서 먹고, 커피는 갤러리 드립 커피에서 마실 수 있습니다.

  2. 방콕 시내 → 수완나품공항

    파야타이역에서 ARL 시티라인을 타면 수완나품공항까지 약 30분이며, 전 구간 요금은 45바트입니다. 카오산·사남루앙 방면에서 출발한다면 S1 공항버스 편도 요금은 60바트입니다.

  3. 방콕 시내 → 돈므앙공항

    SRT 레드라인으로 돈므앙역에서 끄룽텝 아피왓 중앙역까지 이동할 수 있으며 성인 편도 요금은 33바트입니다. A1 공항버스는 BTS 모칫·모칫 버스터미널 방면으로 운행합니다.

4박 5일 B 확인된 입장료·교통비 (성인 1명)

뮤지엄 시암 100 + 방콕 예술문화센터 0 + 짜뚜짝 주말시장 0 + 수완나품공항–파야타이 공항철도 45 = 총 145바트입니다. 이 합계에는 시내 철도 요금과 별도 유료 전시·투어를 넣지 않았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왕궁과 왓 포를 하루에 함께 볼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왕궁은 08:30–15:30, 왓 포는 08:00–19:30 운영하므로 왕궁을 먼저 둘러본 뒤 왓 포로 이동하고, 타티엔 선착장에서 강 건너 왓아룬을 방문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짜뚜짝 주말시장은 평일에도 열리나요?

시장 전체는 토·일 09:00–18:00 운영합니다. 평일에는 수·목 식물 구역과 금요일 도매 등 일부 구역만 운영하므로 시장 전체를 보려면 주말 일정으로 잡으세요.

수완나품공항에서 시내까지 어떤 교통편이 있나요?

ARL 시티라인은 파야타이까지 약 30분이며 전 구간 요금은 45바트입니다. 구시가지 방향은 S1 공항버스도 이용할 수 있고 편도 60바트입니다.

공식 출처와 확인일

사이트 업데이트: 2026-10-19